▶ 박혁거세
- 사로국을 세웠습니다. 이 당시에는 왕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다른 성씨들이 돌려가며 왕을 했었습니다.
박혁거세 다음으로는 석탈해. 석탈해 다음으로는 김알지였습니다.
- 왕이라는 이름도 없었습니다. 박혁거세는 거서간의 칭호를 가졌고, 석탈해는 차차웅. 김알지는 이사금이었습니다.
▶ 내물마립간 (내물왕)
-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왜를 격퇴해주러 왔습니다.
- 김씨 세습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.
▶ 눌지(왕)
- 5세기 때 장수왕이 쳐들어오자 백제의 소지왕과 나제 동맹을 결성합니다.
▶ 지증왕 (개인적으로 지증왕 쪽에서 문제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. 진흥&법흥은 워낙 유명하니 패스)
- 600년에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(=울릉도)을 정벌합니다.
-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. 나라 이름을 신라라고 정합니다.
- 우경(소를 이용한 농사)을 실시했고, 동시에 시장을 감독하는 일인 '동시전'도 시작합니다.
- 순장 폐지
▶ 법흥왕
- 6세기 중반때, 연호를 제정합니다. 연호는 '건원' 율령도 함께 제정합니다.
- 병부를 설립합니다. (=국방부)
- 골품제를 정비하고 이 때부터 상대등의 개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.
- 불교를 수용합니다. (이차돈의 희생)
- 금관가야를 정복합니다.
▶ 진흥왕
- 관산성 전투에서 승리하여 백제 성왕을 전사시킵니다. 한강을 장악합니다.
- 단양적성비와 북한산 순수비를 세웁니다.
- 화랑도를 개편합니다.
- 대가야를 정복합니다.
Tip. 순수비의 뜻 : 점령지역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.
적성비의 뜻 :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. 단양적성비의 경우는 왕권 강화의 목적도 함께 존재하구요. 북한산 순수비는 한강 유역을 차지했을 때 세운 것입니다.
▶ 7세기 나당연합 시절
-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, 나당전쟁으로 이어집니다.
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, 삼국통일을 이뤄냅니다.
당시, 나당연합일 때는 김춘추(무열왕) / 나당전쟁때는 김춘추의 아들인 문무왕이 있었습니다.
복습갑시다. [Test]
1. 지증왕의 업적 중에 틀린것은?
a) 왕의 칭호 사용 b) 우경 장려 c) 순장 폐지 d) 불교 수용 e) 동시전 설치
2. 법흥왕과 진흥왕의 업적을 구분지어 말해보세요.
법흥왕은 ____ 가야 정복, 진흥왕은 ____ 가야 정복
법흥왕은 _____ 수용 , ______ 정비 (상대등의 등장)
진흥왕은 백제의 성왕과 _______ 전투를 함.
진흥왕은 한강 유역을 차지했을 때 ______________ 세움. 그리고 왕권 강화 목적으로 _______________ 도 세움.
3. 나당전쟁에서 신라가 당나라를 상대로 승리한 두 전투의 이름은?
______________ , ___________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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